2016. 1. 3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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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에서 서울부산에 도전한다.

 

24시간 1440분을 컷오프로 하는 서울부산 1440 챌린지

 

지난 밤 9시에 출밣한다기에 배웅하러 다녀왔음.

 

전반적으로 설레임반 걱정반인 분위기 

 

8시부터 모여서 최종 회의, 개별준비, 간단한 보급을 하고

 

9시 조금 넘은 시간에 출발했다.

 

도전하는 두 그룹, 그리고 서포터 분들 모두 완주 하시고 별 일 없이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번 도전에 필요한 서포트카를 지원해준 스페셜라이즈드 컨셉스토어 씨엠비바이크

 

라이더들의 눈앞을 밝혀줄 익스포져 라이트를 지원해준 E.X.O

 

보급식으로 라이스케익을 지원해주신 벨로마노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6. 1. 3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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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종도에 다녀왔다.

 

팀 신규 멤버들과 로테 훈련도 하고, 같은날 윈스 1440 서부팀 연습도 있어서 비슷한 일정으로 진행함.

 

코스는 영종도 시계방향으로, 총 3주를 돌았는데

 

1주는 코스 숙지, 나머지 2주는 로테이션을 연습했다.

 

로테이션을 처음 해보는 인원이 있었음에도 나름 그림이 잘 나와서

 

어느 정도는 만족할 만한 성과가 있었던것 같고...

 

같이 갔던 서부팀은 5주 정도 돌고 집으로 돌아갔다는 소식 ㅎㅎ

 

 

   

 

 

 

 

 

 

 

 

 

 

 

 

 

 

 

 

 

 

 

 

 

 

 

 

 

 

 

 

 

 

 

 

 

 

 

 

 

 

 

 

 

   

2016. 1. 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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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찍사로 다녀서 내사진만 없었는데

은근많이 찍혔네??



2016/01/26 - [자전거/라이딩] - 150929_브런치 먹고 벗고개 다녀오기

벗고개가면서는 같이갔던 기봉님이 은근 많이 찍어주셨다
색감 굳굳ㅋ



2016/01/26 - [자전거/라이딩] - 20151002 [윈스THE브런치] 호명산 다녀오기


그리고 호명산에서는
혀노가 움짤을ㅋㅋㅋ

po댄싱wer, 혼신의 어탴ㅋㅋㅋㅋㅋㅋ


업힐은 한손으로 오르는거죠.
사진찍는다고 계속 이러고 호명산을 올랐다

 

음 이건 소처럼 돌진하는 은영이와

화들짝 놀라 피하는 나ㄷㄷㄷ

치여죽는줄ㄷㄷㄷㄷㄷㄷ

역시 라이딩 땐, 찍사 주변에 있는게 좋아ㅎㅎ

 

2016. 1. 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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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윈드스프린트 카페의 평일 오전벙인 브런치 벙을 다녀왔다.

 

보통 오전에 짧고 굵게 타고 밥먹고 헤어지는 그런벙인데,

오늘은 왠일로 샤방하게 호명산을 간다 하여 카메라를 챙겨들고 참석.

 

운길산역까지 자전거도로 타고 가서

쁘띠프랑스, 복장리, 호명산을 넘어 상천역에서 마무리 했다.

호명산은 뭔가 길지만 풍경도 예쁘고 쉬엄쉬엄 타고온 느낌 ㅎ

 

평일 오전이라 차도 없고 사람도 없고 덕분에 사진도 편하게 찍었다

단풍이 절정일 때 한번 더 와보고 싶은데 시간이 될려나 모르겠네

 

그나저나 오늘도 내 사진은 없네...ㅠㅠ

 

벙장이면서 째고 안나온 임주영이 두고보자!

   

 

 

 

 

 

 

 

 

 

 

 

 

 

 

 

 

 

 

 

 

 

 

 

 

 

 

 

 

 

 

 

 

 

 

 

 

 

 

 

   

 

   

 

 

 

 

 

 

 

 

 

 

 

 

 

 

 

 

 

 

 

 

 

 

 

 

   

오늘의 로그 

83.83KM 906M

 

2016. 1. 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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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의 마지막날, 느즈막히 일어나서 간단히 브런치 먹고

샤방하게 자전거나 타자는 프리페어 정사장님의 꼬임에 넘어갔다.

 

집에서 나와서 잠철 건너는데 날씨가 아주 굳굳

가을하늘이다 가을하늘 ㅋㅋ

   

   

일단 오늘의 파티원들과 석촌호수에 있는 뉴질랜드스토리 라는

샌드위치 가게에서 접선하여 샌드위치를 냠냠.

  


 

뉴질랜드스토리의 대표메뉴 에그봉봉

   

 

정사장님과 대규님의 즐거운 한때ㅋ

   

 

대충 먹고 일단 정해진 목적지 없이 

 운길산역 정도까지 가는걸로하고 ㄱㄱ

   

 

 

 

 

 

 

 

 

 

 

 

 

   

누군가의 체력고갈로 덕풍교에서 쉬었다 간다.

 

 

 

   

그 누군가는 바로 정사장님ㅋㅋㅋ

   

   

운길산역까지 가려다  양수역까지.

그리고 벗고개를 가기로 한다.

 

   

 

 

 

 

 

 

   

음 제법 멀쩡하군

   

 

하지만 금새 사진욕심내는 장민이ㅋㅋㅋㅋㅋㅋ

   

 

 

사진찍을땐 역시 댄싱이 제맛.

   

 

 

벗고개는 장민이랑 둘이 먼저 올라갔다.

 

 

 

 

   

의외로 선방한 대규님 올ㅋ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점이 되신 이분 ㅋㅋㅋㅋ

   

 

끌바라니..

   

 

끌바라니이이이이이이이이

 

   

복귀는 샤방하게 ㅋㅋㅋ

 

 

 

 

   

결국 프리페어에 돌아와서 이렇게 널부러짐.

 

 

하늘 참 예쁘다.

   

 

저녁엔 고기먹고 후식먹고 후식먹고 수다떨고

   

 

 

 

 

이렇게 연휴가 지나가는 구나.

사실 백수라 크게 맘에 와닿지 않는게 함정ㅋ

 

오늘의 로그

91.11Km, 513M

 

 

2016. 1. 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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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역시 윈스 브런치 벙이지!!
오늘도 다녀왔다, 은고개!!!

오늘의 참석자 임주영, 슈벤형, 쩡님, 무현님, Taki님 그리고 중선

9시 천호대교 남단 출발이라
조금 일찍 왔더니 아무도 없다...


잠시 기다리니 멤버들이 도착하고 곧바로 출발!!

 

다들 어제 호명산을 다녀왔네,
화악산을 다녀왔네,
이번주에 처음 타네 하며 약을 팔더니
시작부터 엄청 끌어재낌......

결국 taki님은 컨디션 난조로 DNF하시고
나머지 인원은 덕풍교에서부터 공도타고
은고개까지 풀개스로 ㄱㄱ

원랜 은고개까지 한방에 가는게 목표였으나...벙장 주영이가 흐르는 바람에
도마리고개에서 잠시 휴식
주영이가 도착하자마자 바로 출발!!

은고개까지 또 전력질주해주고
PR도 찍어주고 ㅎㅎㅎ

은고개 아래 편의점에서 간단히 보급.

오늘은 무슨 날이라도 잡은건지
복귀길도 엄청 달린다 ㅠㅠㅠㅠ
복귀길도 PR밭이네...

안전하게 벨로마노로 복귀해서
음료와 먹을것들 먹고 오늘벙도 마무리
아..브런치벙도 점점 빡쌔지는게 힘들다 ㅠㅠ


오늘의 로그
67.2km 444m

2016. 1. 2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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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나오는 바람에 기다리다 심심해서 찍은 사진.

 

라피에르 에어코드는 좀 이쁘다. 

 

이뻐서 맘에 든다.

 

나름 가을이라고 하늘도 예쁘고, 바람도 선선하다.

 

 

동웅이랑 지은이는 동시에 도착.

 

 

   

성구는 좀 늦었다.

니발리프레임 이쁨.

 

 

 케잌배달부,

 

 

윈스블루!

 

 

양락이 이상해ㅋ

 

 

성수족발 포장해서 서울숲에 갔다

 

성수족발배달부.

 

   

무주4등녀

 

 

 

 

케잌에 이어서 콜라배달부.

 

 

 

 

모기물려떠

 

 

동웅이 이상해ㅋ

 

 

고글 안썼는데 사진찍혀줌ㄷㄷ

 

 

메롱 :P

 

2016. 1. 2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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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스프린트/북악/북악라이딩/북악야라 

 

오랜만에 윈스에 북악벙을 쳤다.

오늘도 8시 출발벙 모집글을 5시에 올리는 패기를 보여줌

http://cafe.naver.com/windsprint/5371

 

그래도 은근 사람들이 많이 모였다.

나름 흥벙이 되었음

오늘의 참가 인원은 중선, 성호, 정은누나. 자덕형. 윤범, 이중위, 곰반장님

그외 따로 타다가 북악에서 만나기로 한 동쪽곰이랑 

로라방식구들 데리고 온다는 양락이까지

요즘 남산이 공사중이라는 소식이 있어서 남산은 시원하게 패스하고

소월길 돌아 북악초소코소로 가기로 한다.

 

 

 





 

 

 

북악 초소에서 먼저 도착해서 1회전을 마친 이중위를 줍줍해서 끌고 올라감.

윤범이의 리드아웃을 받으면서 올라가느라 북악 사진이 없습니다.

침만 흘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빠른 페이스로 1회전을 끝내고 팔각정에서 해산합니다.

 

힘듦.jpg




놀람.jpg














 











 

 

 침 흘리며 탄 대가로 초소 PR을 찍었습니다.

좀 만 더하면 9분 벽도 깨겠네요 ㅎ

 

 

오늘의 로그 

42.71km 582m

2016. 1. 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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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The 브런치] 10번째, 화악산-도마치재 후기

   

 

평일 오전 라이딩인 브런치벙에 참석함.

오늘의 코스는 가평역에서 출발,  화악산/도마치재를 넘어 

다시 가평역으로 돌아오는 코스.

 

거리는 짧지만 그 힘들다는 화악산이 껴있어서 엄청 걱정스러웠다.

8시반 가평역 출발예정이라 itx를 이용해서 경춘선에 비해 1시간정도 절약했다. 

조금이라도 더 자둬야지 ㄷㄷㄷ

   

 

가평역에 도착한 오늘의 참가자

왼쪽부터 윤범, 중선, 벨루가, 데이브 그리고 사진을 찍어준 양군

   

 

더워지기 전에 코스를 끝내는게 목적이라 

 초반부터 약간 빠른 페이스로 진행됐다.

가평 중심부를 지나 차량들이 줄어들자 마자

무서운 속도로 끌고 다니더니 결국엔 줄줄 흐르기 시작함ㅠㅠ

나름 벙짱인데 코스를 모르니 다들 중간중간 

기다려주는 미덕을 보여주었다ㅋ

   

 

 

 

 

그리고 본격적인 화악산 업힐이 시작되자마자

다들 눈앞에서 사라지기 시작함ㅋ

윈스내 부상자 모임인 팀BS의 수장인 벨루가형

(이분은 오늘 2개의 업힐에서 둘다 1등으로 올라가심...)

엠씨티에서의 낙차로 갈비뼈에 금이 가있는 윤범

양양엠씨티 이후로 자전거 안탔다고 약팔던 양군

평페달로도 잘타시는 클라이머체형의 데이브님 까지

다들 사라지고......

난 그냥 내 페이스대로 심박 조절해가며 탔다.

만만치 않은 경사도에 강력한 맞바람까지

화악산은 풀이너 걸고도 힘들더라...

 

정상에서 잠시 쉬었다가

시원한 다운힐을 지나 도마치재로 이동

도마치는 화악보다는 수월하게 올랐지만

난 역시나 혼자 올라감ㅋㅋㅋㅋㅋㅋ

벙을 온건지 솔로라이딩을 온건지..

   

 

도마치 정상에서 가평까지는 한번에 이어지는 다운힐과 평지구간이라

그냥 오픈으로 진행했다.

초반에는 다운힐에서의 탄력으로 치고나갔으나..

다른멤버들에게 잡힌 이후로는 다리가 굳어서

또 한참을 솔로잉으로 달렸다ㅠㅠ

데이브님도 어제 은고개 브런치벙에 이은 

라이딩이라 다리에 쥐가 올라서 흐르심ㅠ

가평초입에서 모두 합류후 막국수를 먹으려 했으나 마침 휴무일...

더 찾아다닐 기력도 없어서 바로 옆가게에서 대충 점심을 해결했다.

   

 

화악산은 처음 가보는 코스라 걱정이 많이 됐었는데

큰 일 없이 빠른시간에 벙이 마무리되어서 다행. 

오늘은 다행히 덥지 않았는데 이정도 날씨라면 또 와보고 싶은 코스였음.

 

오늘의 로그

97.18 KM , 1486M

 

   

2016. 1. 2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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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해안 종주길 중
임원-추암해변 구간을 다녀옴.

원래 아침 첫차를 타고 임원에 가서
경포해변이나 지경공원까지는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그냥 늦잠자버려서 망함ㅋ


임원정류장의 모습


오늘 라이딩은 다리도 뭉쳐있고해서
천천히 주변 풍경이나 보고오는 컨셉으로
역시나 오늘도 바다 실컷 보고 눈정화 함ㅋ


오늘의 로그

61.2km 6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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