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2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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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6 오늘도 솔라. 동네 마실 라이딩.

주말 140킬로 라이딩 후
리커버리도 할 겸 동네 마실을 다녀옴.

망상해수욕장에 갔다가
휑한 해수욕장을 보면서 슬픔에 잠겼다가
(내가 원한건 이런 모습이 아니라고!!!)

 

 

 

해안도로 타고 사부작사부작

 

오늘도 막국수 처묵,
자전거 탈땐 이게 딱인듯

 


반대로 돌아서 이번엔 추암해수욕장

개인적으로 이렇게 작은 해변을 더 좋아함.

 

 

아는 형 가게에 들러서 수다 떨다가
주변에 있는 콤구간 갱신하러 ㄱㄱ
결과는 성공적ㅋ

 

오늘의 로그
56.9km 419m
 

2016. 1. 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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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해-임계-강릉-동해 코스

중간에 백복령, 삽당령외에도
자잘한 고개들이 포함되어 있다.

오전에 출발할 땐 날씨가 흐리고 쌀쌀했는데
백복령 지나고부터 엄청 더워짐


 오늘은 동해-임계-강릉-동해 코스

중간에 백복령, 삽당령외에도
자잘한 고개들이 포함되어 있다.

오전에 출발할 땐 날씨가 흐리고 쌀쌀했는데
백복령 지나고부터 엄청 더워짐

   


백복령 넘으면 약간의 다운힐 뒤에 
나오는 갈고개, 해발고도는 높지만
주변 지대바 높아서 상승고도는 낮다.


임계 도착전, 본격적으로 날씨가 더워짐.


덥다ㅠㅠㅠㅠ


임계 도착해서 막국수 먹고 다시 출발.



임계사거리를 지나자 마자 나오는 버들고개.
덥고 배부르고...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늣 삽당령.
정선방면에서의 업힐은 짧고 쉽다 
경사도나 지형적 변수보다 맞바람이 강해서
허벅지 털림ㅠ

 삽당령 정상에서 보는 풍경이 좋음ㅋ

삽당령의 긴- 다운힐을 지나
왕산에서 닭목령을 갈까 하다가
강릉에 있는 지인이나 만나고 가야겠다 싶어
바로 성산쪽으로.ㄱㄱ

이제는 커피거리로 제법 유명한
강릉항 aka 안목항 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점프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마일리지도 더 쌓을겸해서
동해까지 마저 라이딩하기로..


오랜만에 만난 택수형은 
타막으로 기변하고 굉장히 만족해 했다ㅋ


정동진부터 갑자기 앞드변속이 잘 안된다ㅠㅠ
정동진 깔딱고개부터 아우터체인링만 씀ㅠㅠ
덕분에 옥계쯤부터 봉크에 시달렸다..
(분명히 보급도 꾸준히 잘했었는데..ㅠㅠ)


열심히 달려서 6시 전에 복귀 완료.
저녁에 외가에 갈 일이 있어서 
조금 급하게 라이딩을 마무리했다.
덕분에 봉크온 상태에서도 꾸역꾸역
페달질하느라 힘들었다ㅋㅋ

오늘은 오랜만의 장거리 라이딩에
독주를 하다보니 굉장히 힘들었다.
마지막엔 허벅지에 쥐가 올라서 너무 
고통스러웠음ㅠ

다음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라이딩해야할듯.

오늘의 로그
144.7km 1520m 


백복령 넘으면 약간의 다운힐 뒤에 

나오는 갈고개, 해발고도는 높지만

주변 지대바 높아서 상승고도는 낮다.


임계 도착전, 본격적으로 날씨가 더워짐.


덥다ㅠㅠㅠㅠ


임계 도착해서 막국수 먹고 다시 출발.



임계사거리를 지나자 마자 나오는 버들고개.

덥고 배부르고...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늣 삽당령.

정선방면에서의 업힐은 짧고 쉽다 

경사도나 지형적 변수보다 맞바람이 강해서

허벅지 털림ㅠ

 삽당령 정상에서 보는 풍경이 좋음ㅋ

삽당령의 긴- 다운힐을 지나

왕산에서 닭목령을 갈까 하다가

강릉에 있는 지인이나 만나고 가야겠다 싶어

바로 성산쪽으로.ㄱㄱ


이제는 커피거리로 제법 유명한

강릉항 aka 안목항 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점프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마일리지도 더 쌓을겸해서

동해까지 마저 라이딩하기로..


오랜만에 만난 택수형은 

타막으로 기변하고 굉장히 만족해 했다ㅋ


정동진부터 갑자기 앞드변속이 잘 안된다ㅠㅠ

정동진 깔딱고개부터 아우터체인링만 씀ㅠㅠ

덕분에 옥계쯤부터 봉크에 시달렸다..

(분명히 보급도 꾸준히 잘했었는데..ㅠㅠ)


열심히 달려서 6시 전에 복귀 완료.

저녁에 외가에 갈 일이 있어서 

조금 급하게 라이딩을 마무리했다.

덕분에 봉크온 상태에서도 꾸역꾸역

페달질하느라 힘들었다ㅋㅋ


오늘은 오랜만의 장거리 라이딩에

독주를 하다보니 굉장히 힘들었다.

마지막엔 허벅지에 쥐가 올라서 너무 

고통스러웠음ㅠ

다음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라이딩해야할듯.


오늘의 로그

144.7km 1520m 

2016. 1. 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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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떴는데 비가 안오길래 떠나는 급 솔로라이딩

 

루트도 대충 네이버 지도로 찾아보고 일단 출발하기로 했다.

코스는 동해시출발-삼척 미로면-댓재-삼수령-태백-만항재-태백역 복귀

뭐 이런식의 코스.

 

 

 

사실 복귀시간이나 보급지 이런거 하나도 생각안하고 그냥 막 타다가 

 

힘들면 그냥 돌아오지뭐 하는 그런 코스..

 

그래도 조용한 풍경들을 눈에 담으면서 

댓재, 삼수령, 거기다 지나가는 길에 

충동적으로 올라간 바람의 언덕까지 클리어하고 













다운힐 하던중에 휠 열변형.....

얼마전 수리한 부분이 또 말썽을 부린다 ㅠㅠ


 

 

덕분에 태백순환코스는 돌아보지도 못하고 곧바로 기차에 싣고 점프..ㅜㅜ

휠이나 알아보고 질러야 겠다 ㅠㅠ

 

급 마무리 된 오늘의 로그

 

 

2016. 1. 2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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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클래식 분원리 ITT에 다녀왔습니다.

참가하셨던 선수 및 서포트온 분들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오늘도 역시 B컷만 찍은 관계로 B컷 후기입니다.

ㄱㄱㄱㄱ

 

 

윈스여러분의 팔찌는 이렇게 가내수공업으로 포장되어집니다.

이른아침부터 고통받는 윈스들 ㅋㅋㅋ




대회장 도착했을땐 이미 ITT는 시작됐고

먹을것도 준비되어 있었죠.

대회장 오자마자 핫도그 먹으러 옴ㅋㅋ

 








5959 잘먹는 뺶뚜ㅋ

 


아침부터 스타트라인 찍사로 고통받는 승민이형

양락이가 카메라 던져주고 사라졌다고 원망중임

 





 

서포터 주제에 자전거를 타고온 동길이

 


윈스의 흔한 카메라의식녀



찍지마!!XX!!! 성질이 뻗쳐서!! 는 자원봉사하느라 고생한 동헌이

 

 


읭?


TTT 출발전 여유로운 자덕형 ㄷㄷㄷ

이거 누가 낙시터로 합성 좀...



TTT 남성팀 출발!!

 



















 

혼성팀도 출발~!!





















TTT 출할하고 먹고 놀고 노닥거리다가

피니쉬 보러왔는데 사진이 없음 ㅋㅋㅋㅋ

 

TTT에서 장렬히 산화하신 분.JPG



남들 핫도그 먹는것도 보고

 


윈스 여성회원님들 팔씨름에서 광탈하는것도 구경함ㅋㅋㅋㅋ









복귀길엔 염티에서 서포트가 놀이도 했네요

 




























 

팀카간지_1.JPG

 




팀카간지_2.jpg






마지막으로 복귀 후 떡실신한 대장...ㅠㅠㅠ

 

 

2016. 1. 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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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야라의 계절


밤마실로 남산을 다녀옴ㅋ
간만에 찍사가 아니다!!

지로 기간이라 말리아 로쏘를 입고 ㄱㄱ


하얗게 불태우신 그분과 그걸 지켜보는 나



남산 약수터에서 
첫남산 오신분들한테
뮌가 설명중, 아마 버스피하는거 얘기중이겧..
뭔가 열정적이다ㄷㄷ


심야까지 이어진 라이딩의
마무리는 먹부림
방배효리식당에서 간단히 요기하고

밤늦게 집으로ㄱㄱ

 

2016. 1. 2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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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ART-해산령 입구

 

길고 긴 평지구간과 얕은 언덕인 처녀고개가 낀 코스

베테랑 출발인 줄 모르고 뒤에서 노닥거리다가 뒤늦게 출발했더니

벌써 사람들이 많이 사라져 있었다 ㅋㅋㅋ

같은 윈스인 포물선. 익스와 함께 셋이서 로테돌면서 

적당한 팩을 찾기위해 추노 시작!

하지만 달려도 달려도 팩이 안나옴 ㅋㅋㅋ

열심히 달리다가 시니어그룹 팩이 뒤에서 웅웅거리면서 오길래

거기에 대롱대로 매달려서 겨우 해산령입구까지 생존했다.

 

2. 해산령

 

해산령은 경사도는 높지 않은 7km정도의 업힐

사전 답사도 없었고 코스파일을 제대로 안익혀둬서 페이스 조절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많았음.

게다가 심박계까지 말썽부려서 염통이 터질것 같아도 70을 찍어주는...

그냥 주변 사람들 보면서 차분히 올랐다.

결국 해산령 정상에 와서는 에???벌써??? 라는 생각도 하게됨.

 

3, 미계측구간

 

업힐보다 다운힐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가장 신났던 코스. 

길고 길고 긴~다운힐의 연속이다.

가끔 헤어핀이 나오니까 조심해 줘야한다.

오늘은 중간중간 굴러다니는 물병과 낙차한 분들을 보며 조심히 내려옴

중간에 윈스멤버 밤양갱을 만났고

마지막 평화의댐 보급지에서 지아, 기리보이, 광군형을 만나

2차계측구간은 팩으로 달리기로 한다.

 

 

4. 2차계측구간-함묵령

 

2차 계측 시작점 부터 겁없이 풀개스 ㅋㅋㅋㅋㅋ

팩 앞에서 열심히 끌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처음 나온 낙타등에서 흐름 ㅋㅋㅋㅋㅋ

그 이후는 꾸준히 솔로잉으로 갔는데

역풍이 워낙 심해서 조금씩 빠른페이스로 가는 사람들 피빨면서 다녔다.

중간에 엠티비 타신분들이랑 살짝 로테돌면서 다닌게 큰 힘이 됐음.

함묵령은 정말 너무 힘들었다.

낙타등+역풍에 털림. 땡뼡. 점점 높아지는 경사도..

헤어핀에서 크게 돌다가 모래에 슬립나서 낙차할뻔도 함.

이때가 2km쯤 남긴 상황이었는데 정말 힘이 쫙 빠지더라..

함묵령 구간에서 아까 헤어졌던

기리보이, 광군형을 지나치고 마지막 정상에서 밤양갱까지 만남.

바나나 하나 주워먹고 바로 출발했다.

 

 

 

5. 함묵령 다운힐-골 스프린트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다운힐----!!!을 지나는데

이번엔 속도를 많이 내다보니 고글이 방풍이 좀 약해서

눈이 너무 아팠음. 눈물 줄줄 흘리면서 다운힐 쳤다.

(다음에 대회 나갈일 있으면 고글부터 새로 사고 싶음. 

루디가 변색은 좋은데 방풍은 좀 약하지 싶다.)

다운힐이 끝나고 본격적인 평지 구간이 시작될 때 쯤

밤양갱, 자이언트팀 여자분 그리고 나 셋이서 

로테돌리면서 붙잡을 팩을 찾아다님.

그러다 눈앞에 팩이 보여서 붙이느라 남은 체력의 반이상은 쓴 듯 하다.

결국 겨우 붙잡은 팩에서 로테 두번쯤 돌다가 흐름..

(이 팩 붙잡고 갔으면 2시간 언더 나왔을거 같은데...)

왼쪽 종아리에 경련이 오기 시작해서 도저히 붙어서 갈 수 없었다.

그 후 4-5킬로 정도 솔로잉 시전.

(이때 약간의 다운힐만 나오면 안장위에서 스트레칭을 계속 해줬다.

도저히 페달링에 힘이 들어가질 안았음..)

정말 맞바람에 앞서가는 사람과의 거리는 줄어들지도 않고..멘탈이 많이 흔들렸다.

팩으로 40km/h로 달리던 구간을 속도가 점점 줄어들어 30km/h로 달릴때 쯤

뒤에서 팩에 붙으라는 광군형의 목소리가 들려서

급 정신차리고 팩에서 붙어서감.

여기선 체력이 많이 후달려서 로테까진 못 돌았다.

앞에 분들에게 죄송했지만 어쩔 수 없지.

결국 그 팩 붙잡고 마지막 코너 돌고 스프린트까지 함.

정말 힘들었다 ㅋㅋㅋㅋ 골 사진들 보면 정말 표정이 장난 아님 ㅋㅋㅋㅋ

 

 

 

마지막은 하...하얗게 불태웠어....

 

 

기록은 2시간 4분 20초.

 

첫 대회치고 나쁘지 않은 성적이고

나름 뿌듯했던 대회.

하지만 심박계나 코스파악등 준비가 좀 어설펐던것 같다.

담엔 더 잘 할 수 있겠지..

 

<오늘의 로그>

   

 

 

 

   

 

2016. 1. 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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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첫 대회!

 

첫 대회다 보니 긴장 많이 했었는데

나름 큰 일 없이 잘 탄것 같아서 만족스럽다.

 

기록은 2시간 4분 20초

 

남자전체 326 / 1238

카테고리 174 / 646

 

사진은 동부MTB. 굼디바이크, 디제노 에서 받아왔습니다.

 










대회 로그와 레이스 정보들

 




 

2016. 1. 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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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화천대회의 피로도 풀 겸

윈스 더 브런치 와 함께 샤방 리커버리 라이딩을 다녀옴 

 

오늘의 로그

 

http://cafe.naver.com/windsprint/4024

 

리커버리 라이딩 답게 코스도 샤방샤방하니

반미니-색공원-벨로마노 의 평지, 한강 순항 코스라

천천히 가면 될 것 같아서 참석!

 

오늘의 참석자는

 

밤양갱

 

베드로

 

혀노

 

베드로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다들 어제 화천대회의 여파로 다리가 아프니 

천천히 가자며 일단 색공원으로 출발.

 

역시 평일한강은 사람도 없고 사진찍기도 좋고

 

 

 

 

 

 

 

 

 

 

 

 

 

 

하지만

 

우려했던 일이 실제로...

샤방벙이라더니 아우터 걸고 끌어재끼는 밤양갱...

 

 

 

한강=PR밭

 

 

 

색공원에서 대충 사진하나 찍어주고 바로 벨로마노로 갑니다.

 

 

벨로마노 갈때 사진같은거 안찍음.

찍을 시간도 기력도 없닫ㄷㄷㄷㄷㄷ

벨로마노에서 초췌해진 그들..

 

 

그래도 브런치벙의 마무리는 브런치로!

 

잘먹고 수다수다 떨다가 잘 복귀했음ㅋ

 

번외로 만두 맛집 봉이만두에 들러서 부추고기만두도 먹었음ㅋ

 

마시쪙

 

 

 

 

2016. 1. 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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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빠른대신 대충쓰는 후기

 

오늘은 윈드스프린트의 소모임들 중 하나인

다이어트를 위한 소모임 "멸치단" 라이딩을 따라가 보았다.

 

-멸치단은 대충 이런 느낌의 소모임.

http://cafe.naver.com/windsprint/3679

(나도 다이어트를 계속 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그냥 먹는걸 포기하면서 하는건 싫으니까

하던데로 운동량을 늘려서 체중 조절하는걸로..)

 

여튼 오늘의 코스는 남/북 이다.

(원래 멸치단은 샤방벙 위주로 간다고 했는데...내가 잘못온거 같어...)

공도에선 안전을 위해 천천히.

업힐은 자기 역량껏 적당히 오르는게 오늘 벙의 대략적 내용이다.

(그...수요 운동벙이랑 다른게 뭐져....)

 

 

반미니에 모인 참석자 분들

이름 외우는데 소질이 없어서 다 기억하질 못합니다. ㅠㅠ

 

 

 

 

한남나들목으로 이동해서

오늘의 단체사진 찍어주고

인원이 많아 안전상의 이유로 팩을 나눴다.

이제부터 1조분들 사진 없음ㅋ

 

 

 

 

 

 

 

 

횡단보도는 걸어서 건너는 윈ㅋ스ㅋ

 

 

 

남산은 힘드니까 사진 업힐 사진 없음.

정상에서 잠시 수다수다

 

 

 

 

바로 북악으로 이동하는데 차가 너무 많음

세종로, 북악 전부 차가 많아서 좀 불편했다.

 

 

 

 

 

북악 초소에선 요한님 만남.

 

 

 

오늘 북악 사진은 전부다 실패 ㅠㅠ

 

 

 

 

 

 

 

불꺼진 북악 정상에서 땀식히면서 수다수다 후

개별복귀하는걸로 하고 오늘 벙은 끝!!

 

 

 

 

 

 

아 오늘 또 남산 PR 찍음ㅋ

 

2016. 1. 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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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요일, 수요일은 윈스운동벙 있는 날!!

한가한 백수는 역시나 당연히 참석......

 

오늘 코스는 아라뱃길이라고 한다.

서해갑문까지 가는건줄 알고 긴장타고 있었는데

(역풍지옥에 빠지고 싶지 않아...)

알고보니 한강갑문까지만 가는 거라서 다행.

 

1차 모임장소인 반미니에서 인원 확인 하고 바로 색공원으로 ㄱㄱ함.

 

   

 

 

 

요즘 지나가다 종종 뵙는 석환형님 ㅋㅋㅋㅋ

   

 

 

 

2차 집결지인 색공원에서 다 같이 모여서 

자기 소개도 하고, 코스나 진행사항도 듣고 합니다.

 

카메라보고 신난 사람들

   

 

포물선님, 푸딩님,

 

 

오늘 첨 뵌 썽노님, 알렉스님, 이은정님

 

요즘 자주 뵙는것 같은 건이건님, 도도누나, 블랙블랙한 블랙 ㄷㄷㄷ

 

벙짱 뺶뚜와 윈스대장 익스

 

 

자기소개는 이정도로 하고 출발!!

   

 

중간에 포토타임할려고 했는데..

카메라 에러떠서 사진 못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심박 올려가며 인터벌을 친 것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뭐 금방 도착했습니다

한강갑문....

(이은정님은 갑문가는 도중에 무릎에 통증이 느껴져서

먼저 복귀하셨는데 별 일 아니길 바랍니다..)

 

   

 

 

 

 

 

음료라도 한잔 하고 돌아가려 했으나

자판기가 너무 비싸서..ㅜㅜㅜㅜㅜㅜ

방화대교 남단 세븐일레븐으로 이동.

간단하게 음료 한잔씩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좀 하고..

익스의 깨알 광고도 듣고ㅋㅋㅋ

 

 

 

 

 

 

 

   

 

그 와중에 아메리카노 마시는 익스.

오늘도 뭔가 먹는걸 담아볼까 했지만 걸려들질 않는다...

 

잠깐 동안의 수다후에 곧바로 또 이동!

안합, 색공원 에서 먼저 복귀하신 분들 빼고 

나, 뺶뚜, 익스, 썽노님, 알렉스님  5분만 반미니까지 복귀하고 바로 해산!

 

   

 

 

 

오늘 첫 벙에 나오셨는데 마지막까지 남아주신 두분!!

   

 

 

 

   

오늘도 역시 먹는데 집중하는 멸치단 대장 익스ㄷㄷㄷㄷㄷ

 

   

오늘의 로그와 함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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