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3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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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이번주엔 주말내내 너무 많이 먹고, 마시고, 살찌운것 같아서
Team F1 밴드에 올라온 남북벙에 발을 담갔다.

어제도 과음한 후라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지만
살 빼는 척이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아침도 거르고 한남나들목으로간다. 
아침인데도 생각보다 날씨가 포근해서 술이 덜 깬줄 알았다.




오늘의 참가자는 동웅, 지은, 준태형님, 장민, 태진, 나
모이자마자 후다닥 출발한다.
겨울엔 기다리고, 떠들고 하는 시간에 그냥 자전거 빨리 타고 끝내는게 이득ㅋ









태진이는 새거 티낼려고 안장에 탭도 아직 안뜯었다.
정말 편하다는 파워안장인데...궁금하긴 하다..





남산은 도로가 참 깨끗해졌다.
인도와의 단차도 거의 없어짐.



오늘 날씨는 그냥 꿀.
나중에 북악 갔을땐 진짜 너무 따뜻해져서 봄날씨같다고 했었지.



남산 마지막에 도발걸었다가 처참히 털린 태진이 ㅋㅋ



남산에서도 후미 붙자마자 바로 내려왔다.
시간이 아까워 배도 고프니까 빨리 끝내고 밥먹어야 한다 ㅠ









북악도 초소에서 3초 정도 쉬었다가 곧바로 출발ㅋ
날씨도 좋고 하니 단체사진도 하나 찍었다 ㅎ




암튼 주말 아침, 남북 한바퀴 후딱 돌고 밥먹고 집으로!
한양대에서 밥먹을려고 시간보니 12시도 안됐더라 ㅎㅎㅎ

다음주엔 주중에도 날씨 구리고 주말엔 더 춥다고 하니
이렇게라도 한번 타둬서 다행이다 ㅎ



오늘의 로그
34.94 km, 590m


https://www.strava.com/activities/453060458


2016. 1. 3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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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주말에도 멸치단 활동..
장난 삼아 시작했는데 굉장히 열심히 하고있다ㄷㄷ
식단 조절도 하고 있는데 살이 안빠지는게 가장 큰 함정.
확실히 공부한다고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서 
운동도 안하고 있으니까 살이 더더더 안빠지는 기분이다.ㅠㅠㅠ

아무튼 이번주엔 서울 둘레길로 간다.
서울을 한바퀴 도는 8가지 코스중에 6코스를 갈 계획이었으나
너무 길다.. 길어서 짧게 5코스를 가기로 했다.
http://gil.seoul.go.kr/walk/main.jsp































2016. 1. 3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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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는 싱싱클래식 인도어사이클링에 
갤러리로 참여하게 되어서
한남동에 있는 와츠사이클링에 다녀왔다.

4시부터 대회시작이라 시간 맞춰서 도착했는데
사람도 많고, 먹을것도 많고, 분위기도 신나고 흥이 절로 나는 대회장 ㅋㅋ

경기 진행할 땐 참가선수도 힘들고, 갤러리도 소리지르느라 힘들고
다른사람은 먹느라 힘들고, 스탭분들은 일하느라 힘들고 ㅋㅋㅋㅋ

아무튼 4시부터 11시까지 아주 신나게 즐기다 왔다!

내년엔 나도 선수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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